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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한 도라에몽 과자.

마침 그 때가 도라에몽전편을 MP3에 넣어서 보고 다녔던 때라, 과자까지 궁금해져 사게 되었다.

예전의 카메라로 찍어 화질이 안좋긴 하지만 한번 올려본다.













우선 겉모양. 1.5등신 귀여운 도라에몽이 엎드린채로 윙크하고 있다.












대충 요런 느낌. 15센티 정도. 떠먹는 요구르트처럼 윗부분 뚜껑은 은박지로 벗기게 되어있다.













윗뚜껑 부분. 초코과자를 먹으려하며 빵긋 웃는 도라에몽의 모습의 귀엽다.
그런데,,,,,,도라에몽은 팥빵을 좋아하지 않나? ㅡㅡ;;












은박의 뚜껑을 벗기면 이렇게 뭔가 종이와 내용물이 나온다. 대략 이런모양의 과자.













그 뭔가의 종이는 이런 스티커이다. 대나무 헬리곱터를 쓴 진구와 부채를 든 도라에몽.












내용물은 대략 이렇다. 초코가 입혀진 자유분방한 모양의 바삭한 과자인데, 정말이지 엄청달다!!!!!










성분표시 등등등......달다 싶었는데 성분까지 살찌기 딱 좋은 것들뿐...칼로리에서 떡실신..ㅠ






가끔 달달한것이 당길때에 먹으면 좋을 듯 싶지만, 건방진 가격(1800원;;)을 주고 이렇게 달고 배 안차는....
걸 사먹을지는 의문.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느무 비싸.ㅠㅠ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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