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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다이어트 다짐 횟수는 적어도 365번. 하루에도 몇번씩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압박감과

그것에 반한 식욕은 항상 나를 좌절감에 빠뜨린다.

항상 보면서 자극받자!! 쭉쭉빵빵 늘씬미녀 언니눈화들 사진 모음.













   1.  모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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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저 청바지 핏을 보라.ㅠㅜ 내가 입으면 밑단 몇센티를 숭덩 잘라내야 하겠지만

이분들은 핏도 완벽...저 와중에서도 미란다 커는 사랑스러운 키스를 날리는구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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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사랑 받는 미란다 커. 모델들 사이에서도 눈에띄게 얼굴이 작고 귀여우면서 예쁜 얼굴.

팔다리는 길쭉하고 가느랗다..이사진 말고 어디선가 본 사진에서는 허리가 없어지게 생겼더라.

대체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 같아서, 감탄만 나오지 도통 자극이 되지 않는다.

'늬들은 타고난거여. 나는 뭐여...'이러면서 말이다.(당연 괜히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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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긴 팔다리가 부럽군화...예쁜 얼굴은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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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모델들이 다 나왔다. 엇 생각보다 아드리나 리마가 피부가 희다.

사람 잡아드실 듯한 자비심 없는 섹시한 눈빛을 하신 언니들.


너희별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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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나 리마. 좀 된 사진. 적어도 나에겐 이사진이 '리마의 전설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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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딱 8센티 아니 9센티만 컸더라도 장윤주의 모델로써의 위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물론 이대로의 매력도 매우 크지만 정말 완벽한 몸매...해외에서 충분히 어필 가능한 동양적 외모.

내가 장윤주를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사진은 바로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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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바디제품 지면광고로 기억한다. 이걸보고 '우와...어떤 모델인지 정말 장난 아니군' 했는데

이게 장윤주라고 했다. 그 후에 w지에 나온 반누드 사진을 보고 정말 몸매가 완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슴은 의학의 기술을 빌린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것을 제외하고도 그녀의 몸매는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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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 옷 입힐맛이 나는 모델인 듯 하다.












   2.  스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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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과 심플라이프에 나올때만 해도 그리 날씬하지 않았던 니콜 리치.

어느날 가슴뼈가 도드라져 보이도록 아주 빼빼(불쌍해 보일 정도로)말라서 나오더니 요즘은 또 적당히 날씬.

최근에는 임신도 했다. 통통했을때도 귀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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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연예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오윤아. 완전 내 여신..ㅠㅜ

남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지만 신기하게도 여자 사이들 에서도 인기가 많다.

나의 경우도 그러한데, 개인적으로는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매력적인 목소리와 털털한 성격,

시원시원한 몸매에 반했다. 연기를 제대로 하게 된건 올미다에서 처음이라는데, 올미다를 보게 되면

그녀가 신인 연기자임을 잊게 된다.

연기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스탈과 몸매도 완벽한 멋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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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미다를 보는 여러 이유 중하나는 오윤아의 패션.

뭘 입어도 척척 어울리고, 집에서 대충 입는 티셔츠 쪼가리와 트레이닝복도 멋져보였다.

대개 다리가 길면 자연히 허리가 짧아지면서 허리 라인은 일자로 되보이기 쉬운데

신기하게도 오윤아는 허리가 짧으면서 굴곡이 확실하다. 부...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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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가창력 논란은 제껴 두더라도, 스타일과 퍼포먼스는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

위와 아래 사진은 이효리 화보 중 제일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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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가진 몸매의 볼륨감에 비해 팔다리가 매우 가늘다.

소 짧을 수도 있는 전체적으로 몸매가 예뻐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슴가도 한몫..)

그런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거나 입어도 잘 어울린다. 스타일링의 힘도 매우 크겠지만.















   3.  내얘기 인것만 같아 가슴아픈 비교사진  

올리면서 눈물 흘리는 사진들.
제일 자극을 많이 받게 되는사진들이다.
사진의 당사자 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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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의 한장면. 조정린과 구혜선... 개인적으로는 이사진이 매우 안타깝다. 꼭 조정린이 나같아서;;

그래 조정린..넌 아주 조금 통통한거고 구혜선이 마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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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진. 누가 찍었는지는 몰라도...보면 참 할말 없다.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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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일본이 아닐까 싶은 사진.
누가 찍은거냐..도대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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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정말 예쁘게 나왔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 포스터부터.....딱 답이 나오는 사진.










   4.  항상 보자! 바탕화면용  


(클릭하면 사진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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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까페의 회원분이 직접 만드신 훈년(!!)들 바탕화면. 당장 이걸로 바꿔야지..

적어도 모니터 앞에서 뭔갈 먹는다거나 하는 행위는 줄어들겠지???(과연...)











   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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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우연히 알게 된 사진인데....포샵이 약간 보이지만 그래도 진짜 멋진 몸매!

누구냐구..ㅠㅜ 모델도 아닌데 이러면 나같은 사람 살기 힘들지 않냐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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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비위 좋은 나이지만 라면이 파란건 생각도 못했다.

합성인지 진짠지는 모르겠으나, 나중에 라면을 먹을 때 이 사진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식욕이 뚝!뚝! 떨어지는 고마운 사진이다.

누가 이같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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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된다...내사랑 카레가 이런 모습이라니.ㅠㅜ 말도 안되는 청록색의 카레에 정체모를 푸른 음료까지.....
 
이건 얼마전 우연히 보게 된 사진인데, 위의 사진처럼 식욕저하용으로 딱인 것 같다.









하드에 있는 수많은 해외 모델들 사진과 예쁜 몸매의 연예인들을 뒤로 한채 몇장만 추려 보았다.
이걸 보면서 내가 과연 자극을 받을 것 인지.. 쟤들은 나랑 다른 종족인 것 같아서....아흑.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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