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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서 산 마네키네코

 

역시 황금빛 마네키네코이다. 금전운을 불러준다고!

그런데, 왠 대입이라는 글자인지.

고양이의 뒷통수에는 조그맣게 구멍이 나있다. 저금통 겸용 마네키네코..

좀더 고급스럽고 화려한걸 사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서.ㅠㅜ 저렴버전을 샀다.

 

언뜻 스쳐봐야지 예쁘고 귀여운 마네키네코. 내가 산건 좀 허술하고 싼티가 많이 나 자세히 보면좀 ....별로다. 스쳐봐야지 이쁜...불쌍한 저렴 마네키네코.

 

 

우리집 거실 장식장에 예쁘게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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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핸드폰 줄

 

아사히티비 캐릭터샵에서 사온 제품. 도라에몽 엉덩이에 달린 줄을 잡아당기면 도라에몽의 팔이 움직이면서 면발을 먹는다. 팔과 면발이 움직이는데 정말 귀엽다. 하.지.만. 아직 달고다니지는 않는다.

귀찮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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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티비 핸드폰 줄

 

딸랑딸랑 방울소리가 매우 경쾌하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달고다니지는 않는다. 위의 도라에몽 핸드폰 줄과 이것 역시

아직 포장도 뜯지 않았다.ㅠㅜ 평생 포장도 안뜯고 모시고 살듯 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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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샵표 다용도 케이스

 

번쩍번쩍 메탈빛 자주꽃분홍이다.

 

현재 디카의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다. 왜냐~~~원래 있던 카메라 케이스를 메모리 카드와 함께오사카에 놓고 왔걸랑.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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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머그잔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오사카로 떠나는날 아침, 트렁크와 여행가방을 들고 낑낑 거리며 역으로 가는데도자기를 팔던 가게에서 이놈을 보았다.

이케부쿠로역의 유명한 부엉이(올빼미 였던가) 동상을 못보고 가는 터라 아쉬움이 컸는데 대신 이걸삼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300엔인가 주고 샀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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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키네코

 

아사쿠사에서 구입.

마네키네코 치고는 꽤 수수하게 생긴 마네키네코이다.

황색빛의 마네키네코는 금전운을 불러주고 흰색의 마네키 네코는....음 기억이 안난다.

두개를 사서 친구들에게 하나씩 손에 쥐어주었다.

노란 마네키네코는 금전운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자 서로 노란색을 갖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ㅋㅋㅋㅋ

 

 

이것 말고 커다란 마네키네코도 있는데 그건 엄마아빠께 선물로 드렸다. 물론 금전운을 불러오는황색빛 마네키네코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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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마스카라

 

애용하는 키스미 마스카라가 한국보다 훨 싸게 팔길래(당연히도!!!) 두개 집어왔다.

너무 많이 말해서 입아픈 아메요코시장 마츠모토 키요시에서 구입.

(거기서만 화장품을 얼마치 산건지 -_-)

그중에서도 내가 자주 쓰는 롱앤컬 타입으로 샀다.

한개에 8~900엔 대 였으니까....요즘 환율로 따지지면 개당 3천원정도 싼 셈.

더 쟁여올껄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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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E VACUUMER

 

모공 청소 제품으로, 적당량을 도포 후 , 물을 묻혀 문질러 주면 열을 내면서

모공 청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앞 포스트에 나온 핫 에스떼 젤과 함께 사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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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느 블러쉬

 

팥죽색과 발랄한 오렌지색을 사왔다.(정확한 컬러명칭이 있는데 귀찮아서 생략^^;;)

요새 한창 잘 쓰고 있다.

팥죽색은 색이 좀 엄하게 나왔는데, 절대 저런 색이 아니고, 차분한 핑크라고 생각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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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립글로스와 펄이 충만한 오렌지 립글로스

 

베이지 립글로스는 스모키 메이크업 할때 애용한다. 이상하게 오른쪽 오렌지 립글로스는

손이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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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샵에서 건져온 네일 제품

 

투명 네일팁과 네일접착제, 접착제 리무버와 네일버퍼이다.

네일 버퍼는 특히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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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립크림과 귤립크림

 

아메요코 마츠모토키요시에서 샀던걸로 기억한다.

원래는 사과모양만 사려고 했으나 귤모양이 눈에 자꾸 밟혀 그냥 두개 다 구입.

두개까지는 필요 없는데.ㅠㅜ

더페이스샵에서 산 레몬모양 핸드크림이 생각나 집어왔다.

 

아직 사과밖에 발라보진 못했지만, 효과는 매우 좋다.

보통의 립제품을 바르면 머리카락이 입술에 잘 달라붙어 매우 불편하기 마련인데

이것은 끈적거리지 않아 그럴 염려가 없고, 각질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아마 우리나라 쇼핑몰에도 이것을 수입하여 파는걸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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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립크림

 

아아..아름다운 자태.ㅜ

실제로보면 사과를 작게 압축~~~시켜 놓은것 같아서 매우 귀엽다.

향은 좋지만 이게 과연 사과향인가...싶기도 하다.

밑바닥에는 먹지 말라는 문구도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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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 립크림

 

냄새도 딱 귤냄새.

새콤달콤 먹고싶은 냄새이다.

사과향 립크림을 다 쓰고 개봉하려 했으나 그새를 못참고 뚜껑따다!

만지고 싶은 속살, 귀여운 겉모습 까지.

정말 귤을 많이 닮아있는 미깡 립크림.

아메요코의 마츠모토 키요시에서 사과 립크림과 함께 구입했다.

 

 

 

 

 

 

 

 

 

 

 

 

대충 도쿄에서 구입한 것은 이것이다.

그 외 더 있는걸로 생각하지만 도저히 찾을 방법이 없다.

정리좀 잘 해둘껄...하는 생각이 들지만 뭐, 이미 늦은걸.

 

다음 포스트는 오사카 쇼핑~

다음 포스트에 계속...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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