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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발길을 돌려 찾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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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다.

이곳의 명칭은 모르겠다..모습이 멋져보여서 괜히 찍어봤다. 안으로 들어가면 똑같은 도리이들이

주르르륵 세워져 있어서 멋있는데 그걸 찍은 사진을 지워버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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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다.ㅠ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특이한 돔 모양이라 유심히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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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전체적으로 터를 잡고 있었던 아름드리 나무들.

엄청 크고 둘레도 넓었다. 이런 나무들은 몇살이나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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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나무들 만큼이나 많았던 까마귀들.

공원을 돌아다니는 내내 내 머리위에는 까마귀떼가 까악까악 거리며 날아다녔다.

일본에는 까마귀가 참 많았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까마귀는 길조라고 한다.

 

내가 묵고있던 호텔도 방의 커튼을 걷으면 건너편  건물의 창가에는 항상 까마귀가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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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디였지......

 

이곳을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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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석등(?)들이 늘어서 있다.

음...멋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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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빈 흔적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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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원을 비는 사람들도 보였다.

이곳은 특이하게 방울이 여러개달린 방울방망이(ㅋㅋㅋ표현 참 저렴)을 흔들고 그 다음에 합장하며

소원을 빌게 되어있었다. 방울들이 한꺼번에 울리는 소리가 매우 경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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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기도하는 여자분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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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으로는 바로 앞에 있었는데 이쪽 방향으로 가는 길을 찾지못해 근접하여

구경하지는 못했다.

멋진 건물 같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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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또 한컷.

아는만큼 본다는데..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가서 이런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

그점이 참 아쉽다.

다음에는 어디엔가 여행을 하게 된다면 그곳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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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맑았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서 한컷.

우에노 공원이 도심속의 오아시스라는데 그말이 딱 맞다.

 

이 사진...사실은 머리위로 날앙가는 까마귀 떼를 찍으려고 했는데 실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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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박물관 쪽으로 가는 길에 본 고양이들.

고양이도 한국에서 만큼이나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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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월요일 인지라....우에노 공원의 동물원, 미술관, 박물관은 죄다 휴관이었다.

아깝..ㅠㅜ진짜진짜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다음에 또 오면 꼭 다시 보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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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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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쪽으로 가는 길. 이게.....육교다!

엄청넓다!

홈리스들도 진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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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계신 분들이....전부 홈리스 분들!

지나갈때....좀 무섭긴 했다 ㅎㅎㅎㅎㅎ;;;;; 그분들은 지나가는 사람들 전혀 신경 안쓰지만..ㅋㅋ

 

엄청 넓은 육교(이걸 육교라고 불러야 할까) 를지나서 간곳은...어디?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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