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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말들

잡담 2008. 8. 8. 20:59



(인터넷에서 돌아다닌 글을 블로그에 옮김을 먼저 밝힙니다)








목표란 마감시한이 있는 꿈이다.
마냥 계획을 세워놓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꿈이지, 목표가 아니다.






과거형이 될 오늘의 힘듦은 고작이라는 말로 보내면 그만이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든 상관없어요." 엘리스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혹시 나는 갈 곳이 없는 건 아닐까?"
그러자 벽이 말했지. "지도만 보면 뭘 해?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그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 나와 있는데?"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사람들은 오아시스의 야자나무들이 지평선에 보일 때 목말라 죽는다








훗날, 먼 훗날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 할것이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LIFE에 'IF'가 들어가는 이유는 인생에 있어서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 다시 그리움이 되리라








언제나 돌부리는 만나기 마련. 그것에 걸려 넘어지느냐
그것을 딛고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느냐
그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았다








삶은 하나의 기회이며 아름다움이고 놀이이다
그것을 붙잡고 감상하고 누리는것은 우리자신에게 달려있다







해가 뜨기직전이 가장어둡다





느림보지만 뒷걸음치지 않는다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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