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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창문 앞에 앉아서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있다.

방금 끝낸 청소 덕분에 방은 물론 기분까지 깔끔하다.

모니터 옆의 스피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매력적인 음성과 연주가 흘러나온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이다.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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