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정신도 없지.
출국준비 하는데 돈이 모자라 끙끙대면서도 이건 질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트콤인 '안녕, 프란체스카' 의 DVD 이다.
정가는 5만 5천원이라고 붙여져 있으나, 내가 산건 모서리가 약간 찢어진 제품으로, 불량은 아니지만 A급 상태는 아닌 제품이었다. 그래서 가격은 좀 저렴.
헉!! 이래서 싸게 팔았나 보다. 어쨌든 잘 붙여서 열어보면 .....
꽤 신경쓴 박스의 모습.
이런 개별포장으로 4개가 들어있다.
다음은 시즌2를 구입 목표로....(사실 시즌2는 좋아하지 않지만...)
출국준비 하는데 돈이 모자라 끙끙대면서도 이건 질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트콤인 '안녕, 프란체스카' 의 DVD 이다.
정가는 5만 5천원이라고 붙여져 있으나, 내가 산건 모서리가 약간 찢어진 제품으로, 불량은 아니지만 A급 상태는 아닌 제품이었다. 그래서 가격은 좀 저렴.
헉!! 이래서 싸게 팔았나 보다. 어쨌든 잘 붙여서 열어보면 .....
꽤 신경쓴 박스의 모습.
이런 개별포장으로 4개가 들어있다.
다음은 시즌2를 구입 목표로....(사실 시즌2는 좋아하지 않지만...)
'개인의 취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보기 전, 기분 좋을때 (081203 WED) (0) | 2008.12.03 |
---|---|
11월의 영화풍년 (0) | 2008.11.23 |
에그소시지 샌드위치와 커피우유 (0) | 2008.11.16 |
Eddie 1집 - Just My Way // Eddie 1.5집 - 사랑, 스무살 (0) | 2008.11.15 |
아끼는 내 다이어리 (0) | 2008.09.05 |
CD player (0) | 200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