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뤘던 성적조회를 해 보았다.
아...불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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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9학기 수강 당첨-_-;;;;;;;;;;
3학점 모자르다는 이유로 꼬박 60만원을 더 내고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
다시한번 계산 해본다.
최저이수학점-취득학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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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취업을 위해서 일부러 9학기를 다니는 학생이 아주 많다는 , 내 상황과 전혀 안맞는 말로
상황을 합리화 시켜야 하는가..ㅠㅠㅠㅠ
(+ 덧붙이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과거에 이미 그 이유가 있다면,
미래에 일어나는 일은 현재에 이미 그 이유를 가지고 있다.
잘 보이는곳에 붙여놓고 항상 읽어보는 글귀.
당연한 진리인데, 나는 왜 그랬을까.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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