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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보이는것은 바로 이 커다란 강아지.

후지티비의 마스코트 "라후".

무슨 뜻을 지닌건지는 모르지만 동글동글 귀엽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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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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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더란 드라마 광고판. 이때 한창 허니와 클로버를 방영 해주고 있던 때였다(지금은 종영했겠지만)

나리미야 히로키와 이쿠타 토마(하앙~~좋아~)가 눈에 확 띈다.ㅋㅋ

여기서도 이걸 보니 완전 반갑구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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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티비에서 바라본 야경. 도쿄 레저 랜드의 대관람차가 보인다.

완전 화려한 대관람차의 야경. 실제로보면 완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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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빛 대관람차~~대관람차의 불빛이 들어오다 말아서 저렇게 중간부분이 끊겼다 ㅎㅎ;;;;

 

 

 

나중에 돌아다니다 아오미 역(으로 기억한다)에 전동차가 잠깐 정차했는데, 정말이지 바로 내 눈앞에 그 대관람차가 있는데 어찌나 크고 이쁘던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대관람차의 지름은 100미터 라고....ㄷㄷㄷㄷㄷㄷㄷ

별거 아닐 수도 있는 대관람차 지만, 탑승요금은 900엔-_-+

 

뭐, 갈 일 없는거니깐. 불빛만 이쁜 대관람차^^

 

 

 

 

 

  후지티비에서 본 야경 (동영상,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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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후지티비에서 내려다 본 광경중...아까 신나게 쇼핑하던 아쿠아 시티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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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봐서 아쉬운 덱스 도쿄비치. 지금 생각해 보면.....뭐 쇼핑몰 이니깐 그렇게 속상할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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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티비를 나와 한없이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다이바 역의 근처 자유의 여신상.

세계에 3개밖에 없는 자유의 여신상 중 하나이다.

미국에 원본이, 프랑스에 하나, 일본에 하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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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놔서 그렇지....사실은 작다.

자유의 여신상도 여신상이지만 사실은 이 뒤에 펼쳐진 바닷가와 그에 어울리는 레인보우 브릿지가

한눈에 펼쳐지는데, 그 광경이 아주 일품(?)이다. 오다이바의 야경중 이곳에서 바라본 야경이 제일 멋졌다. 다음엔 해질녘에 와서 노을이 지는 모습도 보고싶다(만약 이쪽이 서쪽이라면!)

 

 

 

 

 

 

  오다이바 바닷가 자유의여신상근처 계단(동영상,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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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자유의여신상 근처 정자에서 찍었다. 삼각대는 없고, 야경은 찍어야겠고...

아예 테이블 위에 사진기를 올려놓고 셔터만 눌러도었더니 그래도 볼만한 사진이 나온것 같아 뿌듯.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와야경(동영상, 아래)

 

 

 

 

  오다이바 야경 전경(동영상,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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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구경하고 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다른곳으로 가려고 다이바 역으로 가고 있던 길이었다.

예쁜 밴이 보이길래 그냥 찍어봤다. 일본에 와서는 이렇게 차도에 차를 주차시켜 놓은것을 잘 보질 못했는데...드문일인가. 암튼 모르겠다. 생각없이 찍었다는 말이 맞을듯. (그런데 굳이 올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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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다이바 역. 다이바 역과 직접 연결되어있는 호텔이 참...고급스럽고 예뻤다.

닛코 호텔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유리카모메의 다른 역 보다는 좀더 크고 복잡한 느낌이다. 꽤 사람이 많이 오가는 역이라서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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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다이바 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다.

북문 간판을 찍어봤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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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기다리다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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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바 역 내부의 모습. 역시 주변 상점가나 다른 구경거리들이 문을 닫은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않았다.

 

 

 

 

 

다음 목적지는~~~??

다음 포스트에 계속!

 

 

 

Posted by 깔깔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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